포르투갈 역사에 중세이후 가장 유명한 인물

해상강대국, 식민지배 시절에

영국, 스페인, 포르투갈

그냥 온바다를 헤집고 다니면서 깡패짓 하던

잘나가던 시절에 그옛날 인물들 제외하면

딱히 작금에 포르투갈 이라 해봐야

제조업 쓰레기고 관광업도 애매하고

그나마 수출용 (유럽에만) 공산품

생각나는게 없는데

와인뚜껑 고무마개 , 콘돔 공장

있어서 프랑스 등에 내다팔고.

머 좌우지간 인구 천만에

진짜 위치 빼고는 젇도 아닌 나라에서

현대에 와서 제일 유명한 인물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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