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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터미널 보니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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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마음이 감화 받는 느낌에 행복해짐

진짜 잘 만든 영화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굿굿

마지막 엔딩 참 좋아요

재즈바 가고 싶어짐

연말 시즌쯤이나 새해 겨울 시즌엔 나 홀로 집에나

당신이 잠든 사이에랑 같이 연례행사처럼 보는 작품인데도

몇 번을 봐도 재밌고 감동적임

미소를 머금고 볼 수 있는 힐링 영화였음

그리고 필름으로 찍은 90~20년대 초반의 미국 영화 감성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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