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필 집앞 타이X뱅X를 갔네요
차 23년 출고하고 이제 3만 주행했습니다.
이걸 마모한계선 다됐으니 교체할꺼냐고 물었다네요
심지어 2만쯤 위치교환까지 했는데
양심적으로 영업하는 동종업계 종사자들 먹칠하는 쓰레기들 박멸이 안되나봅니다
눈탱이친다고 뉴스에 그렇게 후드려 맞고도 아직도 여자 혼자 왔다고 참


하필 집앞 타이X뱅X를 갔네요
차 23년 출고하고 이제 3만 주행했습니다.
이걸 마모한계선 다됐으니 교체할꺼냐고 물었다네요
심지어 2만쯤 위치교환까지 했는데
양심적으로 영업하는 동종업계 종사자들 먹칠하는 쓰레기들 박멸이 안되나봅니다
눈탱이친다고 뉴스에 그렇게 후드려 맞고도 아직도 여자 혼자 왔다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