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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추천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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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고백이지만 제가 드디어 아빠가 됩니다!!

(내년 3월 출산 예정입니다.)

요새 주위에 말을 안해서 모르시겠지만 난임 부부가 굉장히 많습니다.

저도 만 34세이고, 와이프도 동갑인 상황에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찾아오는줄 알았습니다.

아이 준비한지 1년동안 아픔을 두 번이나 겪고, 이제야 임신 중기로 접어들어서 마음을 어느정도 놓을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유산을 경험하는 부부들이 많으니 주위에 알리는 분이 계시다면 진심어린 위로를 부탁드립니다.

첫 딸 건강하게 낳아서 예쁘게 키울 준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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