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트럭에 있는 짐을보고 어이가 없어서 허탈하게 한번 웃었네요
그짐은 대표집에서 쓰래기를 그냥 봉지에 담에온거였어요
참고로 톡 적은사람은
대표아들입니다



아니 회사에 일하러왔지
본인집 쓰래기 분리수거하러 왔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쓰래기에 개 계단처럼생긴것이 있어서 가장 큰 종량제 봉투에 들어가지도 않아서
칼로 잘라서 봉투에 넣었네요
직원중에 나이있는분이 아들새끼가 나오길래
“”집에 쓰래기는 집에서 분리수거 쫌 해라~””라고 진짜 톤 높이지도않고 이야기했는데
아들새끼는 그 이야기듣고 대답도안하고 회사 사무실로 들어가버리네요
참 저번에도 가좃!!!!같은회사 진짜 최악이라고 글 적었는데
역시나 좃같은 회사가 맞네요 ㅋ
아 참고로 아들라는새끼는 2년후에 30대가됩니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