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033/0000049772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7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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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관련 기관.단체들이 모여서 새벽배송관련 논의를 하고 있는 와중에 쿠팡 새벽배송 택배기사의 과로사 사건이 다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참 어려운 문제지만 더 깊은 논의가 필요할것 같네요.
폐지는 신선식품 주 배달 업체들 소상공인들때문이라도 절대 안될것 같고 시간을 조금 줄인다거나,일부 상품은 제한한다거나 이런저런 논의가 이루어질것 같습니다.
기사님들이 직접 원해서 교통이나 배달이 편해서 돈 더벌수있어서 등등 이런저런 이유로 새벽배송을 원하는것도 사실이지만 사고들이 또 없는것은 아니라서 타협이 필요해 보입니다.
돌아가신 기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