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진리는 범죄가 되었고, 신앙은 표적이 됐다””며 “”나는 악에 굴복하지 않겠다. 신앙이 박해되지 않고 보호받는 미국에 피난처를 구한다””고 덧붙였다.
영상이 공개된 다음 날 김씨는 다른 게시물에서 “”더 이상 한국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북한만이 존재한다. 한국 정부는 친북 정부가 됐다””며 “”나는 정치적·종교적 박해를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정부에 망명을 신청한 최초의 한국인””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어진 게시물에서 “”한국 정부에 의해 투옥된 다른 기독교 목사들처럼 나도 곧 감옥에 가게 될 것””이라며 “”한국에서 신앙과 자유가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가 언급한 ‘투옥된 기독교 목사’는 지난 9월 구속 기소된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담임목사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손 목사는 대선을 앞둔 올해 5월 교회 예배와 기도회에서 특정 후보 지지 발언을 하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됐다.
한편 김영훈 씨는 2024년 세계기억력대회에서
IQ
276을 기록해 국내 언론에 여러 차례 보도된 바 있다. 한국기록원은 그를 최고
보유자로 인증했으며, 그는 전 세계 상위 0.0001% 초고지능자만 가입할 수 있는 ‘메가소사이어티’의 유일한 한국인 회원이다.
또한 김씨는 2018년 웩슬러 지능검사에서 만점(160점), 2022년 표준편차 24 기준 고지능 검사에서 만점(204점)을 기록했다. 세계천재인명사전, 기가소사이어티 등에도 ‘세계
1위’로 등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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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579672
천재면 뭐하나 저렇게 세뇌당하면 쓸모없는걸.
사기는 멍청한 사람들만 당하는게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