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아직도 비행기타고 다니면서 밖에 있나며 산타와는 반대로 가는곳마다 선물을 수집하고 있다며 운을 뗀 토크쇼 진행자 콜베어
군악대의 YMCA 연주는 공식 행사의 무게감을 실제는 약화시키는거 같다며 마치 오바마가 빈 라덴 사살 대국민 담화발표 마치고 에리카의 음악이 나오는거에 비유
그리고 금관 선물에 대해서는 트럼프가 유일하게 없는 금관을 줬다고
공식 점심 메뉴에 케첩이 있는 미니 소고기 패티들을 준걸 말하면서 한국이 트럼프를 버거킹으로 만들었다고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