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톨리 부고르스키
입자 가속기기가 켜진줄 모르고 정비하는 도중 머리를 넣어 빛의 속도로 오는 입자에 맞은 사람
왼쪽눈과 귀는 영구적으로 손상됐지만 그래도 기적같이 생존함
소련에서 일급기밀로 부고르스키 본인도 썰을 푸는걸 금지당해서
90년도에 기밀 해제되고 나서야 썰을 풀수 있었음

아나톨리 부고르스키
입자 가속기기가 켜진줄 모르고 정비하는 도중 머리를 넣어 빛의 속도로 오는 입자에 맞은 사람
왼쪽눈과 귀는 영구적으로 손상됐지만 그래도 기적같이 생존함
소련에서 일급기밀로 부고르스키 본인도 썰을 푸는걸 금지당해서
90년도에 기밀 해제되고 나서야 썰을 풀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