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혐오 악플러들
그 누구보다 주호민과 장애인을 증오하고 혐오하고 아들까지 죽이겠다 길길이 날뛰고
학대가 아니라 다행이라는 역사적으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정도의 역겨운 문장을 뿌려대던 이사람들은
사실 주호민에게 한명당 몇백에서 천만원 혹은 그 이상까지의 재산을 기부해주고있음
실명인증 사이트에서 범죄자도 아니고 피해자 입장인 주호민에게 욕설과 혐오를 쏟아붓는 용기를 낼수있을정도인 그들은
사실 주호민을 사랑하는것이 아닐까
자신들이 정의롭다고 확신하던 그 위선적인 모습은 사실 진짜 신념에 가득찬 모습이었던거임
이런사람이 무려 수십에서 수백명이 넘어감 어쩌면 주호민 부자만들기 협회같은게 있을지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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