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보고 변호사들 빡쳐서 도와준 사건

(KBS갈행-형제의이밥준비)
11년 전 엄마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아빠는 집 나가고 연락 두절된 상태에서

형이 혼자 열심히 일하고 초등학생 동생올
먹여 살리고 있있는데

태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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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T21 조개 | 입 ,
병무청에서 현역으로 잡아간다고
입영통지서가 나와서
당장 2달 뒤에 군입대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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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이여9

당연히, 동생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형이 군대가면 고아원으로 보내지논 상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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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연이 방송 통해서 알려지고 난 뒤
변호사들이 이 형제 도와주기 위해서
발 벗고 나석고

‘
현재는 군면제름 받고 서로 의지하다
잘 살고 있다고 함
방송 이후로 지원 같은 것도
마이
바아다 히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