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처제한테 잘해주지 말라는 부인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여보
자기야 수미한테 전화 안쇄어?
오전 0500
처제한데? 안쇄는데
‘오전 0500
여보
아직 전화 안팎나보네
무슨일이야?
오전 0502
여보
아니야
05.02
그러지말고 말해화
오저 0502
여보
아니 그냥 수미가 자기하고
나한데
부탁하려고 그러논거 같던데
오전 05 02
여보
아니
도시
수미가 자기한데 연락해서 부탁하면
안되다고 하라고
하려고
오전 0503
원지 알아야 안되다고 하듣지
말듣지루 하지
오전 0503
‘여보
그게 . 수미가 이번에 어학연수가잡아
오전 0503
그래서
0503
아무래도 비용 드는데
돈이
모자라서 도와달래
그래?
오전 0503
근데
도와주려고
나야
모르켓지만
자기가 살림하니까
혹시라도 여유 되면
도와주자
오전 0503
‘약간 정도 여유는 되는데
도와줄러고
오래 0503
‘처제랑 싸있어?
오선 0503
내가 개랑
싸위?
그럼 왜그래?
오집 050′
앞으로 자기도 개한테 잘해주지마
단단히
빠저나 보네
으리
자기기
오선 0505
하여튼 그렇게 알아
그리고
오빠
우리 수미가 첫인상 어쨌어?
그결
물어?
오선 0503
여보
하긴 고년이 나보다 키도 크고
주위에거 언니보다 훨씬 이쁘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자기가 보기도 그램어?
왜그래
오집 0505
‘여보
솔직히 말해화
오전 0505
처제야 이쁘고 착하지
나보다 이쁘지 그치?
‘아니야
저제)
이쁘건 원래 그런 속담도 있잡아
와이프가 이쁘면 처갖집 말득에도 절올한다
그런 차원인거지
오선 0505
첫 그래도 정답올 말하네
마음이야 어떤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제는
‘이뻐해주지마
오선 050
그냥 기분 나빠
전 0506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남들이 그런 말한다고?
별걸 가지고 다 그런다
모든 형부들은 와이프가 이쁘면 처제가
이뻐보이는
그런결 가지고 질투률
0506
그러니까 자기능
그러지막라고
‘아무래도 수상해 무슨일이 있어지
처제랑
그치?
오집 0508
‘여보
사실 이번 추석 친정 갖잖아
그때 .골방에서 옛날
정리하다가
오 0509
맞아 그때
자기 옛날 일범 찾는다고
V 03-10
여보
‘그래
어킬때 얼범도 찾고
이거저거 보는데
스미?
물건중에 일기장이 있더라고
처제 일기장? 그결 읽없어?
오L 05 10
안 그렇러고 햇는데 그냥 호기심에
‘오선 05 10
근데?
오저 05 10
일기 손때가 마침 자기름 우리집에
처음 인사시길 때더라고
근데 내가 그내용 볶는데
‘여보
자)
첫인상에 대해도 적없더라고
나도 그때 생각난다
그래서 아까 처제 첫인상 물엇구나?
그때
처제 디게 수준어 햇잡아
숙스러워서 나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는거 갈던데
오전 05 10
여보
자세히도 빛네 그게 생각나?
맞아 원래 개가 그런 성격이 아니라
이상햇거든 근데
그일기장올
보너까
많이 아프더라
울뻔햇어 수미가 미위서
오저 05 11
‘여보
그래서 자기가 ‘
수미한데 잘해주면
안델거 같아
@저 0592
에이 자)
하나밖에 없는 동생인데
자기하고
내가
‘챙겨야지
‘오전 05.13
‘아니
그러면 안돼
특히
자기는
오전 0513
궁금하다
오즘 05 13
‘아니야 ‘
못해
말하기 싫으면
되게
궁금하네 뭐라고
괜찮아
지난일인데
정말? 그럼 수미가 어려서 그런거라고
이해해쥐야 돼?
오전 05 14
그럼 말해화
오전 0514
스미가 자)
처음으로 보고
첫눈에 어디서 저런 모지리
쓰레?
같은걸 주워옷나고
내눈올 이해할
없다는거야
오전 0515
오전 05.15
그냥 모른척 해 오빠
알앗지?
그램어?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