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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버상터스
XCC
‘정도면 노인
1 아년가요
OO편의점
60대 사연자 “아내와 사별, 두 아들 있어”
사연자 “대기업 퇴직 후, 편의점 운영 중
아들 “아버지 생신 기념 가족 여행 가자’
XtC
‘이정도면 노인학대 아년가요
사연자 “항공권 숙소비 등 통 크게 삶다”
XtC
사연자 “손주까지 함께 동남아 여행 떠나”
대기업에 다니다 정년 퇴임한 A씨는 편의점올 운영
하여 운택한 노후름 보내고 있다고 한다 다만 3년 전
아내와 사별하면서 혼자 적적하던 터에 두 아들로부
터 ‘동남아 가족 여행’ 올 가자는 제안올 받앉다:
아들들은 ‘칠순올 앞두고 마지막 60대 생신은 동남아
에서 보내자’고 햇고, A씨는 이에 신이 나 7명 전원의
숙박비와 항공료, 심치어 단체 티틀 맞추는 비용까지
전액 지불있다:
[사건반장 [변 상타소
이 정도면 노이화다
60대 사연자 “수술 후유증으로 걸음 느러”
온도 40도 잠깐씩 멈취서 쉬없다”
도면 노인학대 아니가요
문아들 “뒤에 사람도많은데 왜 멈취요 “
‘이정도면 노인학대 아년가요
사연자 현지 음식 먹은 후 “김치 명리다”
‘이정도면 노
사연자 “아들 부부 서로 눈빛 주고받아”
‘이정도면
굳아들 “아버지 시원한 호텔서 쉬세요”
급기야 두 아들은 A씨에게 다음날부터 아예 ‘호텔에
있으라’고 종용햇다. A씨가 괜찮다고 하자; 아들들은
‘시원한 호텔방에서 쉬서” , “나갖다가 쓰러지시면 어
떡하나” , “오늘 코스가 전부 야외고 언덕”이라며 거
절햇다. 며느리들의 반응도 비슷햇다. 굳며느리는
“우리 애들도 있는데 아버님까지 챙기려면 너무 힘들
다: 신경 쓸 게 많다”고 햇다.
‘체감
사연자 “창밖 풍경 보미 럽라면 먹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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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 “메시지 보내도 위지도 않더라”
사연자 ‘호텔 카드키’ 두고 밖으로 나와
_하품B]름”피안
사연자 “직원과 말도안 통하고 난감”
겪교교요문
“온종일 호텔 로비에 앉아, 가족 기다려”
혜ng
60대 사연자 “서러움에 눈물까지 흘려”
어름요임 3n되
굳아들 “아유 아버지 또왜 그러세요~”
굳며느리 “아버님까지 챙기려면 박차요
결국 사연자는 폭발해서 한국 가켓다고 선언함
해중로표 묘이”
사연자 “대신 내준 항공권 숙소비 내되!”
그러
‘가족들은 태도틀
‘사과하고 내일
같이
니자고
리고 다음날 .
[가족들 “대표관광지다” “”거의 등산 코스
“가파른=
단예 산길까지 “너무 힘들어”
사연자 “결국나 혼자만 안내소에서 쉬어” .
“식당 향신료가 너무 강해서 손도못대”
굳아들 “그래서 내가 힘들 거라고 햇조?”
둘째 며느리 “내일은 일찍 들어가 쉬어”
r비G 3n요
사연자 “여행
아무렇지 않게 연락 와”
[@@런르
둘째 며느리 편의점 상습지각 조기퇴근
그렇게 호텔에만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A씨는
째 며느리와
한번 부딪히게 맺다. 편의점에서 근무
하는 며느리논 평소 지각이 잦고 멋대로 조기 퇴근올
하곧 햇는데; 이번엔 “아이7
열이 있어
시간만
(근해보켓다”고 햇다:
가족에게 오만 정0
떨어저 있던 A씨는 굽여에서
한시간 시급올 빼젯다고 햇다. 그러자 며느리는
땅게 가족끼리 이월
있냐”고 호소햇다고 한다.
운영하든
일하
시껴고
생들보다 시급도
있있다
{어되묘안48이2가요7
사연자 “가족에 대한 오만정 떨어젓다”
# nnn
“내 명의 집과 땅, 차라리 기부하고 싶어”
@나나나-s2k . 14시간 전
아버님께서
‘쓰고 가서요
자식들에게
한문도
주지마서요
답글 13개 >
@chkin
71시간 전
최구랑 패키지 여행 다녀오는게 100배 L
올듯
5 498
답글 2개
@kyh9823
‘ 14시간 전(수정팀)
자식한테 미리상속하는순간 버려진다에 한표죽올때
재산지키세요~
5 689
답글 4개 >
@용카주-k2
‘8시간 전(수정팀)
싸가지 없는 것들은 절대 안변함
고생하지 마시고 모아든
혼자 호화롭게 사용 하시길
5 252
지들 돈으로 모시고 간것도 아니고,
돈 다 대줬는데 저따위로 여행하는 것들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