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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kanghunsik
8분
전락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서 플란드, 루마니아에
이어 노르웨이에 방문해 대통령 친서지 전달하고
한국에 돌아올습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국부 창출에
도움이 되고자; 밤늦게 나라틀 이동해가여 진행한
출장이없습니다:
유렵 방산 시장은 새로운 플레이어의 진입올 쉽게
허용하지 않아올습니다. 한 세기 이상 쌓인 벽은 우수한
기술음 보유하고, 납기름 준수할 역량이 잇는
기업이라도 혼자만의 힘으로는 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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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안보환경으로 유렵 국가들의 방산 제품 도입이
확대되고 잇는 지금이, 우리 방산 기업이 유렵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삼울 수
잇는 적기입니다:
금움지원, 기술협력, 방산 스타트업 협력 등 정부의
폭넓은 지원 의지지 잘 전달하고 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방산시장 진출이 가시적인 성과루 창출할
수 잇도록 전력올 다해 지원하켓습니다. 방산 4대 강국
도약올 위한 천재일우의 기회틀 반드시 잡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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