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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CHEF
움
돌아이
691
0′ 23 V
ynncook 홍콩에서 한 고마운 팬이 선물올 주석습니다 다행사에 정신이 팔려 무슨
선물인지도 확인도 못하고 디너 행사 종료 후 그분께서 기다리고 계여어요 아시켓지만
홍콩 날씨는 굉장히 습하고 덥습니다. 여섯 시간 동안 기다린 분에게 너무 미안해서 왜
여태껏 기다렇나고 물어보니; 말씀올 조금 어둡하게 하더라고요. 한국말을 하고
싶어서-나(?)라고 생각하려 던 찰나에, 번역기로 너무 감동적인 편지루 씨주석습니다.
‘저논 청각장애가 있습니다. 당신이 선물올 받으며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해서, 답장을 꼭
듣고 싶어서 기다렇어요. 그리고 정말 미안합니다 내가 소리블 듣지 못하고 장애가
있어서요 그렇지만 흑백 요리사와 냉부에서 보는 당신의 말과 미소는 마치 다 들리는
거 같아요 분명히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앞으로도 꼭 요리로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세요’ 라는 글귀들 보는 순간눈물이 올각 쏟아저 버)다 난
연예인도 아니고 엄청 뛰어난 요리사도 아니다: 내 사인 한 장이 뭐라고 . 그리고
특별한 사람도 아난데 나름 2025년 10월 17일에 가장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Betty에게 감사의 마음을 포합니다. 장애가 있다고 두려워 하지말아요 창피해하지
말고요 당신도 내권 특별한 사람입니다. #냉장고플부탁해 #흑백요리사 간단히 보기
52분 전
요리하는
홍콩에서 선물을 받았는데, 사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