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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20억 스캠 총책 풀어준 캄보디아 대사관 녹취 입수.””””모양새가 안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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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TN
PicK
[단독] 120억 스낌 총책 풀어준 감
보디아 대사관 녹취 입수. “모양새
가 안 좋아서”
이현정 기자
수정2025.10.22. 오후 12.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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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VVN
한국인 시신 4구 주가라인
단’
120역 스낌 충책 풀어준 감보디야 대사관 녹취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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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보도
‘신고 모양새 안 좋아”
이현정 기자
NEWS
석방전스템충책 감보디아 대시관 축음성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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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보도
YTN
“자수외 권할 조치 없어”
이현정 기자
대 한 민 I

NEWS (속보
대사관 축 강씨에게 ‘적색 수배’ 사실알려쥐
대 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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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보도
총책 “선교활동” 거짓말
NEWS
120억원대 로맨스스템 피의자 눈앞에 두고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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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보도
“자수외 권할 조치 없어”
Of
the
Republic of
대한민국 대사관
PUBLIC SERVICE CENTER
민원센터
NEWS (속]보
“모양새증지않고부담: ” 자수권유말고는없어”
Embassy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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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보도
YTN
석달 뒤 체포 ” 미송환
대사관 직원
적색 수배 여부분 제가 얘기틀 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여권 발급올 안 해주는 이유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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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보도
범죄 충책 풀어준 대사관
대사관 직원
설명올 민원인한데 해야 하거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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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보도
YTN
상황 녹취 단독 입수
“그러면 이제 수배 사실올 알앞으니
귀국하지 않고 계속 숨어 있을 수도 있지 않냐”
POUICE
‘그건 장담 못 하지만 그럴 수도 있다”
경찰 수사관
대사관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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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보도
YTN
범죄 충책 물어준 대사관
대사관 직원
모양새가 안 쫓거튼요. 자기 제 발로 들어온 민원인올
대사관에서 경찰 영사가 전화해서 잡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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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보도
VIN
상황 녹취 단독 입수
대사관 직원
이거스 조금 좀 부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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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보도
YTN
상황 녹취 단독 입수
이현정 기자
NEWS
총책강씨 자수하지않다가 3개월 뒤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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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커]
주감보디아 한국대사관이 지난해 120억 원대 로
맨스 스낌 조직 총책올 그대로 풀어쨌올 당시 상
항이 담긴 녹음 파일올 YTN이I 단독 입수햇습니다.
당시 대사관 혹은 총책 강 씨에계 여권 발굽이 안
되는 이유름 설명하려면 적색 수배 사실흘 알길
수밖에 없없다며, 현지 경찰에 신고하는 건 모양
새가 증지 않다고 설명하기도 햇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붙니다. 이현정
기자!
YTN이I 감보디아 부부 사기단을 한국대사관이 풀
어줄 당시 통화 녹음올 확보햇다고요?
[기자]
네; 앞서 120억 원대 로만스 스낌 조직의 총책 강
모 씨 부부가 주감보디아 한국 대사관에 제 발로
찾아앉다가 그대로 풀려난 사실올 전해드껴는데

이때 대사관 축과 한국 경찰, 그리고 총책 강 씨 사
이에 오간 대화가 그대로 담긴 녹취 파일올 YTN이I
단독으로 입수햇습니다:
강 씨가 지난해 11월 여권 연장올 위해 대사관을
찾아오자, 직원은 강 씨에계 수배 사실올 알려주
눈데요
강 씨가 수배 이유름 문자 대사관 혹은 한국에 잎
논 경찰과 통화흘 연결해 쥐습니다.
한국 경찰 수사관이 수새 사실흘 왜 알려칭는지
문자 대사관 혹은 ‘그럴 수밖에 없없다’고 설명햇
습니다.
들어보시조.
[대사관 직원
적색 수배 여부분 제가 얘기틀 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여권 발급올
안 해주는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올 민원인한터 해
야 하거튼요]
이에 당황한 수사관이 ‘그러면 이제 강 씨가 귀국
하지 않고 계속 숨어 있을 수도 있지 않냐’고 물기
도 햇는데요
대사관 직원은 ‘그건 장담 못 하지만 그럴 수도 잎
다’고 대답하기도 햇습니다.
그러면서 민원인 신분으로 찾아온 강 씨틀 현지
경찰에 신고하는 건 ‘모양새가 쫓지 않고 부담스
럽다’며 ‘자신들이 더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자수 권
유 말곧 없다고 설명하기도 햇습니다:
한국에서 120억 원대 로멘스 스낌 사기 형의틀 밭
고 잎는 피의자지 눈앞에 두고도 ‘모양새가 안 종
다’는 이유로 머뭇거럿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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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직원
모양새가 안 종거튼요. 자기 제 발
로들어온 민원인올 대사관에서 경찰 영사가 전화
해서 잡아가라 이거는 조금 좀 부담스럽습니다]
결국; 당시 대사관은 강 씨의 여권올 더 이상 못 쓰
게 만든 것 이외에는 별다른 조치틀 하지 않앗면
것으로 파악되습니다.
[엉커]
당시 통화 녹취에는 조직 총책이 핑계름 대려 시
간을 끄는 모습도 담겪다고요?
[기자]
네, 대사관에 찾아올던 강 씨는 적색 수배가 내려
진 사실올 모르고 있,던 것으로 보이튿데요.
천연덕스럽계 자신은 ‘아버지와 선교활동올 온 것
뿐’이라고 주장햇습니다.
피상 범죄에 연루되다는 사실올 알려주자; 친구에
게 본인과 아내의 명의름 빌려주다가 문제가 생긴
것 같다며 핑계만 차습니다:
[강 모씨 : 제가 친구 통해서 명의틀 좀 빌려달라
고그래서 명의 제 것과 아내 명의름 빌려준 적은
잇거든요]
그리고 수사관이 빨리 귀국해 조사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햇다니 이마저도 확답하지 않고 미적랫습
니다:
[강모씨 : 제가 지금 가고 싶어도 갈 수 잇는 상황
이 아니기도 하고요. 제가 일단은 제 와이프랑 좀
만나서 얘기틀 해보고: ]
이후 대사관은 강 씨틀 그대로 보내략고, 강 씨는
자수하지 않고 잠적햇습니다.
[엉커]
이후 강 씨는 아직도 우리나라로 승환되지 않은
상태인 거조?
[기자]
네; 강 씨는 대사관을 떠난 뒤 자수하지 않앗고, 뒤
늦게 대사관에서 현지 경찰에 사건 경과루 알리면
서 3개월 뒤에야 체포되습니다:
이후 강 씨와 아내는 석방되다가 다시 검거원 것
으로 전해적논데요
법무부는 강 씨 부부에 대한 범죄인 인도 청구름
감보디아에 올해 상반기 요청햇지만 감보디아 당
국은 미적거리고 잇는 상태입니다:
이번 승환에도 강 씨 부부스 포함되지 않은 것으
로 파악되는데요
법무부는 어제 감보디아 법무부 차관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강 씨 부부에 대한 승환올 다시 한 번요
청한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되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현정입니다.
영상편집: 고창영
디자인
권향화

https://naver.me/xenoUS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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