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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시민 핵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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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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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미군 빼도 별 상관없어: LG 현대차 좀 손해 보면 돼”
홍민성 기자
입력 2025.10,21. 오루 1*54 {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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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3500억달러 사인 안 하면
‘미군 뻗다’ 협박하는 것 감은데
김정은 좋아 있어서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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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자주국방 의지에 힘을 실없다
유 작가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운석열이 지금 있없으면 미국
에 돈올 얼마나 퍼마켓나. (미국이) 지금 ‘사인 안 하면 미군 뻗다’고 현박하는 것 같다”며 “대통령이 ‘외
국 군대 없이 자주국방 못하다는 것은 낡은 생각이다’ , ‘얼마듣지 할 수 있다’ 얘기하는 그게 (미국에 대
한) 응답인 것 같다”고 햇다.
유 작가는 “김정은도 완전히 좋아 있어서 (미군올) 빼도 우리논 사실 별로 상관이 없다. 지난번에 운석열
이 무인기 보내고 난리틀 처도 개들이(북한이) 좋아서 도로 끊고 한 이유가, ‘진짜 처들어올까 보다. (북
한은) 전쟁 나면 죽는다는 것 안다”고 햇다.
유 작가는 ‘트럭프의 핑포가 너무 심하다’ , ‘강때도 아니고 뛰냐’눈 말에는 “강파다. 한국이 (대미 투자
패키지) 3500억달러 사인 안 하니까; 현대 공장을 X진(망친) 것”이라면서 지난 9월 미국 이민관세단속
국CE)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슬루선의 합작 배터리 공장 단속을 언급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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