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 입장문

soooo_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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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분 전
2,008
26

soooo_you 뉴욕 스레줄올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잎
엇던 일들로 기사화되어 다시 한번 저의 입장올 전합니다.
저논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논 주류름 소랑으
로 음용햇올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 없이 탑승
올 마켓습니다:
또한 저논 수면 시간이나 컨디선 조절 등올 위해 매번 비행기 탑
승 후 식사 스레줄올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어깊없이 탑
승 후 짐 정리름 마치고 식사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승무원에게
문의햇으나 제가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기
에 대화틀 진행하기 어려워습니다.
한국행 비행기이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 거라 생각
햇고 이틀 요청하는 과정에서 제 영어 문장이 오역되어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렉는지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와습니다. 이때 한국
어가 가능한 승무원분도 오서서 대화틀 도와주석는데 , 저논 전
혀 문제없음이 확인되없고 비행기틀 탑승한 채 예정대로 입국햇
습니다.
오해에서 비롯된 일일 수 있으나 이후로도 모델감을 느길 만한
일들이 계속되엇습니다:
제 자리에서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카트서비스에 나선 승무원과
마주컷고 카트 이동올 위해 승무원이 제게 복도 한편으로 비켜
줄 줄 것’ 요청햇습니다. 저논 요청대로 자리틀 옮격 카드가 지
나가길 기다룻는데 사무장은 제게 이곳에서 당장 나가라여 고입
적인 태도로 지시름 햇습니다. 오히려 근 소리블 들은 승무원이
자신의 요청에 의해 제가 이 곳에 잇엇던 거라며 대신 설명해주
없으나 사과는 없엎습니다.
또한 동승한 스태프가 한국어 메뉴판올 문의햇으나 아무런 설명
없이 또 다른 외국어 메뉴판올 주는 등 묘한 상황이 계속해서 연
출되없습니다.
저와 한국어로 소통하여 도움올 주신 승무원분께서 거듭 사과큼
주.음에도 불구하고 탑승 후 일어난 모든 일들에 대해, 비행 내
내 이어진 차가운 시선과 태도에 대해 저논 여전히 당황스러움
과 아쉬움올 느낌니다.

당시 현장에서 명확하게 이의틀 제기하진 못햇으나 보상이나
폭로록 위해 글을 손 것은 아입니다. 다시는 어느 누구도 저와
같은 일흘 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용기 내어 SNS에I 글올
작성햇으펴 사실이 아난 내용이 부풀려지지 않길 바람니다.
마지막으로 저로 인해 기내에서 일어난 일로 불편하여던 승객분
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