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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액시노스 길526 전모델에
탑재 확정 애플질보다 A 성능 @배
승고 2025-10-20 17.00
김민지 기자
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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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액시노스 2600 양산 공급 4년 만에 울트라
모델 탑재 유력
통합 SoC서 모델 첫 분리: AP 성능 향상 집중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강태우 기자
=
삼성전자가
다음 달 자체 모바일 AP (어플리키이선 프로세스) ‘액
시노스 2600’의 양산 공급을 시작하고 컬력시S26
시리즈에 탑재록 확정하다. 최상위 라인업인 울트라
모델에도 4년 만에 자체 AP가 적용월 전망이다:
특히 액시노스 2600은 아이혼17 시리즈에 탑재된
애플의 모바일 AP보다 인공지능(A) 구현에 중요한
신경망처리장치(NPU) 성능이 약 6배 이상 높은 것
으로 즉정대 전작들의 성능 논란올 불식시길 것으로
보인다:
내년 초 출시될 갤럭시S26 시리즈에 엑시노스 2600의 탑재가 확정된 것은 성능과 수율이 일정 수까지 올라왔기때문이다.
삼성전자의 내부테스트 결과 엑시노스 2600은 애플의 자체 모바일 AP인 ‘A19 프로’ 대비 대규모언어모델(LLM) 등 생성형 AI에 중요한 NPU 성능이 6배 이상 높았다.
A19 프로는 지난 9월 출시된 아이폰17 프로 및 프로맥스에 탑재됐다.
엑시노스 2600은 A19 프로보다 중앙처리장치(CPU) 멀티코어 성능은 15%, GPU 성능은 일부 벤치마크에서 최대 75% 우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