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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프, 질렌스키에 “푸티
조건 수용하라
압박. 백약
관서 고성 오가
박미선 기자
TALK
수정 2025.10.20. 오전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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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트럭프 전선 지도 내단지고 욕설 퍼
부어” . 돈바스 양도 요구
질렌스키 “미국-유렵 620 67 등 결단
잇는 조치 필요해’
트럼프 대통령은 회의 내내 거친 욕설을 쏟아냈다””고 전했다.
이들에 따르면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전선 지도를 내던지며
젤렌스키에게 “”돈바스 지역 전체를 푸틴에게 넘기라””고 요구했고,
전날 푸틴과의 통화에서 들은 러시아 측 발언을 거의 그대로 반복했다.
트럼프, 젤렌스키에 “”푸틴 조건 수용하라”” 압박…백악관서 고성 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