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수의 매니지먼트가 같은 생각이다. “”앞으로 어떻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의 원래 취지를 살릴지 모르겠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절대 가기 힘들다””며 “”이번 일을 보면서도 욕과 조롱을 당하는건 연예인이고 두산매거진은 그 뒤에 숨어 한 마디도 안 하고 있다. 너무 답답하다””고 소리 높였다.
논란이 나흘째지만 두산매거진은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SNS에 파티 영상은 그대로 남아있고 댓글도 모니터하며 대중과 기싸움을 하고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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