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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있던 4세 여아틀 유인해 수면제틀 먹이고 유사성행위틀
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되다:
23일 법조계 따르면 대구고법 형사7 부(부장판사 진성철)는 최
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73세 미만 약취 유
인) 등 현의로 구속기소 된 A씨(27)에 대해 원심판결올 파기하
고 징역 8년올 선고햇다:
재판부는 A씨에게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족 70년간아
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과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등올 함께
명령햇다:
A씨는 지난해 12월 평소 다니던 교회에 값다가 여자아이들이
없자 다른 교회로 가서 보호자와 떨어저 잇는 B양(4)에게 접근
햇다 A씨는 B양에게 “내 차에 아픔 고양이가 있다”고 유인한
뒤 자택으로 데려가 수면제틀 섞은 딸기우유릎 마시게 하고유
사성행위틀 하는 등 성적 학대틀 햇다
A씨는 재판과정에서 자페스팩트럼 장애(아스퍼거증후군)와우
울성 장애로 인한 심신미약올 주장햇지만 1심 재판부는 이름받
아들이지 않고 징역 70년올 선고햇다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A씨가 정신지체 3급으로 범행 당시 심
신미약의 정도에 이르지논 않앗지만 책임능력이 통상적인 성인
보다 부족한 점이 인정되다”며 “잘못올 인정하고 반성올 통해 왜
곡원 성관념올 교정할 가능성올 배제할 수 없다”고 감형햇다:
“내 차에 아프 고양이가 있다”며 B 양울 유인한 A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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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으로 데려가 최면 진정제틀 섞은 딸기우유릎 마시
게 햇습니다:
이후 B 양에게 정액이 담긴 주사기름 주입햇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교회에서 어린 여자 아이들올 보고 성
욕을 품없고 정액올 담은 주사기름 아이에게 주입하기
로마음먹은 뒤 직접 도구틀 준비한 것으로 확인되습니
다:
사람아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