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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 흔하지만 과거엔 돈많은 찐 부자나 입에 댈수 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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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

주재료부터가계피 생강 설탕이다

생강도 비쌌으나 그래도 내부에서 어떻게 비빌수 있는 재료였지만

계피와 설탕은 한반도에선 구할수가 없어서 100% 해외 수입해야 하는 물건으로 아주 높으신 분들도 어쩌다 가끔 맛보던 사치 끝판왕이었던 음료

그나마 계피는 한약재로도 자주 쓰이고 중국에서 꽤 생산이 되서수입량은 좀 있었으나

설탕은 리얼 개노답이라 꿀이나 조청으로 대체하기도 했는데

그것조차도 비쌌던건 마찬가지였다

의외로 역사가 오래되어 고려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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