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기업” 프린스그룹, 서울 강남서 영업 중 ㄷㄷㄷㄷ

‘범죄 기업’ 프린스그룹, 서울 강남서
영업 중
[감보디아 현장은 지금]
한국 사무소 이름은 ‘칭스맨’
김도연 기자
김병권 기자
업데이트 2025.10.18.09.24
감보디아에서 범죄 단지름 만들어 농고 대규모 온라
인 사기와 인신매매틀 벌여 최근 미국. 영국 정부의
합동 제재들 받은 ‘프린스그룹(Prince Group)’이
서울 도심에서도 사무실올 운영하고 잇는 것으로 1
7일 확인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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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강남구 테혜란로에 앞는 감보디아 ‘프린스 그룹’의
계열사 사무실 ‘칭스맨 부동산 그룹 이라는 이름으로 영업
중이다 |김도연 기자

이 회사는 감보디아 프놈편의 레지던스; 큰도 등올
투자 상품으로 내세우려 ‘외국인에게도 1009 영구
토지 소유권 보장’ ‘외국인 대상 전문 금움 지원 제
공’ 등의 문구로 홍보하고 있다. 흉페이지에서논 한
국어와 영어에 능통한 직원올 구해 앞으며 월 3000
달러(약 425만원) 이상의 급여 조건올 제시하고 잎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