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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습으로 동고들 닦아 보앗나 [53]
로레트탓데리
TEUEDYNEUCrDY
아바라 독재금검색
작성 2027-11-03 71.76.40
2021-17-03 12.72.71
추천 269 반대
납{ 53 조회 21,692
Definition
High
@ 주천
@ 단숙URL
Oscilloscopes
ROCKET
그런 짓은 하지 말맞어야 햇다.
애초에 친구들올 만나 안주로 생고기틀 먹은것이 잘못이다.
생간이 분명 잘못되엿는지 생간을 먹은 나률 모함한 두명만
장염이 심하게 도전기 따문이다.
장맛비에 댐 수문이 열리듯 농고에서는 대량 방류가 시작되없고,
왜 나는 소변올 동고로 싸고있나 라는 착각이 들때좀
정신올 차려보니 병원에 입원있다.
탈수과 고열로 림거클 주름주렇달고 30분도 채 안되는 시간마다
댐 수문올 열어 장내수위들 조절해야 햇던 나는
결국에는 동고가 훨어버력다 그래 여기까지는 누구나 있을법한
그런 경험이없다.
입원한지 4일째 찾은 방류로 할어버린 수문이 가려워 앓다.
지하철에서 사타구니가 가려울때 함부로 금지 못하능것 처럼
그곳은 사람이 많은 병실에서 함부로 벽벽 긁기가 힘들없고
미칠것만 같앉다
왜 가려운가들 생각해보앉다.
1. 잦은방류 2. 잦은휴지와의 마찰 3. 청결도의 문제
그래 이건 휴지로 닦기만 하고 씻지못한 내 잘못이다.
이건 세군이다! 라고 생각햇고 마침 이곳은 병원이없다.
알굴습이 가득한 병원 ,
세군이 없으면 안 가끔껏지
월로 죽이지?
알꼴! ->알골씀올 얻으러
가야켓다.
4단 논법으로 간로사메게 알른손올 하나 달라고 한뒤
조심스레 화장실로 향쾌다.
그런짓은 하지 말앉어야 햇다.
동고에 알출속올 대는 순간
끄들으록록! 하고 입올 특어막앉다.
고통때문에 비명이 나오는게 이런거 옆구나.
누가 동고에 인두들 대느것만 감있다.
가려운 고통올 일시불로 갚는거야W! 라고 생각하다
한번 더
으움로흙 하는느 소리블 또 특어막으미 고냥올 참은 것도 잠시
거짓말 처럼 가려움이 사라젓다.
그 이후로는 가려움이 싹 사라적다.
역시 일시불이없구나.
아직도 가끔 동고가 가려워 올따는
알쓸송이 생각이 난다.
그 고통올 참울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해널것만 같은 자신감이 듣다.
그대들의 삶이 지치고 힘들고 괴롭고 동고가 가려울면
알출손올 들고 화장실로 떠나보자.
밝고 시원한 미래가 우리들 기다리고 있다.
이센
이 무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