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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유방암 자선 행사 박은반은
‘항급히 집으로”
이가영 기자
입력 2025.10.17.08.27
수정 2025.10.17.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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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IO
(서울-뉴스7) 권현진 기자
=
배우 박은반이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에서 포즈트 취하고 있다 2025.10.15/뉴스]
국내 한 여성 패션 잡지사가 주최한 유방암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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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 자선 행사가 그 취지름 농고 논란이 인 가운
데; 배우 박은반이 행사장올 일찍 떠난 사실이 뒤
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박은반은 지난 15일 차량 안에서 진행한 소설미
디어 라이브 방송올 통해 지금 W 행사 마치고 황
급히 집으로 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있다.
그는 “이런 행사는 오랜만이 아니라 거의 처음인
것 같다. 종은 구경하다”며 엄지틀 들어 올리더니
“잘 있다 간다. 휴”라여 안도의 한숨올 내쉬없다.
이어 “분위기가 좋아서 다들 잘 즐기고 계시더라:
저도 슬쩍 분위기 맛보고 집에 가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름 설명있다. 그러면서 팬들올 향해 “오늘
저오랜만에 수고한 것 같다. 칭찬해 주시조”라여
자신의 머리블 쓰다듬없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k-culture/2025/10/17/BVJ5VWFFC5ADZMGBHYRS66IZ3Y/
논란의 그 파티에서 레드카펫 인증샷만 찍고 분위기 파악 후 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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