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 운전면허 주는거 일본이 이미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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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일본 FNN 방송은 도교 시내 한 운전면히시험장이 이론 아침부터 ‘면히 전환’ 올 위해 찾은
중국인들로 붐비고 있다고 보도있다 FNN에I 따르면 이들에게 일본 운전면히 전환은 일본내에서
운전이 가능해지논 것은 물론 100여개국에서 운전이 가능한 국제 운전면허증으로 전환이 가능
해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전환과정이 간단한 학과 시험과 실기 시험만 통과하면 되논데다 장기체류비자 없이 관광
비자 만으로도 손쉽게 전환이 가능한 상황이다. 학과시험은 2지선다로 출제되는 10개 문제중 7
개 이상 맞추면 된다 즉 전환한 운전면허증의 쓰임새와 함께, 낮은 시험 난이도가 일본에서 중국
인들로 하여금 면허시험올 응시하도록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시험 떨어지면 관광을 구석구석 안다닐테니 면허시험도 굉장히 쉽게 내줌. (그림 잔뜩, 일본어 몰라도 가능)

게다가 한 번 따면 다른 나라에서 쉽게 쓸 수 있는 국제면허까지 간편하게 취득 가능

여기서 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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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호텔 주소로 운전면히 취득 . 중국인들 한국 이어
이나라서 면히 따느라 ‘북새통’
입력
2024-10-22 13.5227
수정 : 2024-10-22 14.30.04
짧 가 유
E 면히전환 쉽고 관광비자도 가능
4 관광객들 몰려들며 인기
매년 100건씩 사고 늘여 부작용 우려
한국은 원정취득 막기위해 2019년 법개정

귀한 관광객분들은 일본어 잘 모르시니깐 친절하게 서류도 매우 느슨히 받아줌.

어느정도냐면 주민번호 없이도, 주소지에 체류 중인 호텔 적어도 그냥 됨.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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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외국인 운전자가 일으권 교통사고 증가 경향. 위의 그래프는 사망 중상 피해가 발생한 교통사고에
서 외국인 운전자가 차지하는 비율. 아래는 연도별 사고 건수. 요미우리신문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