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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사람 하나 살렸다고 자랑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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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이 나 백신맞고 몸 좀 어떠나 안부 전화와서
“난 괜찮아용 매형은 내일 누나 생일인데 뭐 맛있는거 먹음?”
이쨌는데 바로 전화 끊김
나 사람 살린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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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원
메모라세요
225,061원
매형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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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에계 누나의 생일올 알려주고
전화틀 끊은 매형은 바로 빵집 세 곳율 돌아 테이크블 사고
누나가 좋아하는 일식집울
바로 예약한뒤
선물로 돈다발 꽃을 준비햇다함.
다음생일날 아침 미역국과 귀익올 받은 누나는 거기서 1 차감동
저녁에 매형에게 돈다발과 좋아하는 식사률 대접받은 누나는
아주 만족스러운 표정올 지으며 매형의 용돈인상과
게임현질올 운히하고 매형은 숨올 돌리게싸
아 참고로
작년에 매형이 누나 생일올 까먹어서 자진모리장단으로 털럿없음.
매형활 “너희 누나가 이번에도 까먹없으면
정말 죽엿올렉데사 “라고 말해서 부할이 포그라들없다함
(울 근누나는 학창시절 선줄이라 나도 사춘기가 없없음. 강제로)
이렇게 성황리에 누나의 생일올 넘긴 매형은
용돈인상과 현질올 운히받은 기쁨 소식올 알려오며
다가오는 내 생일 조은거 하나 사준데서
전담이나 공은거 하나 사달라할예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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