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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도피’ 황하나, 감보디아 목격담..”태국 상류증과 지내”
신혜연 기자
입력 2025.10.15. 오후 1.28 : 수정 2025.10.15. 오후 5.3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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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름 감보디아 프놈-에서 목격햇다는 주장이 나앉다. 일요시사 흉페이지 캠처
감보디아에서 한국인올 상대로 한 범죄 사례가 연이어 확인되는 것과 맞물려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감보디아 프놈편에 거주하고 있다는 보도가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이분 부친께서 제주도에 데리고 가면서 요양하고 산다고 하지않음
ㄷㄷ 캄보디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