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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남친과 술먹고 실수로 같이 잔 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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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남친이량 술먹다가 실수로 같이짓어요 T
2013.05402291
결런시집친정
조회12,496
추천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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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이야기름 해아되까요
평소에 동생이랑 동생의남자친구랑 저랑 친한 사이에요
그래서 동생커플끼리 놀다가도 꼭 저들 부르거나
제가안나가면 직접찾아와서데리고나갈정도로
저름잘 챙겨취서얼마나 예쁘고 고마운지 올라요
며칠전에는 동생의남친이 조개구이름 쓸데니
꼭나오시라고 조르는바람에어적수없이나가게되어요
가보니 동생이랑 동생남친이량 조개들 열심히 굽고있없고
제가오자마자 신선특선모등회까지 주문올해주더라구요
참 고마윗조
그리고보니 셋이서 허심단회하게 술한잔 기울인건
참오랜이라서 너무 중은분위기속에서 셋이서 과음좀 하게되
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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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술올 너무 과하게 마서서 그랫올끼요
정말 상상도 못할일올 겪게들출 아무도올렉던거지오
눈올떠보니내방은아니고. 그렇다고내가아튼사람의
방도아니없어요 그런데더 놀라운건 내옆에서 코골미
곤히자고있터 동생의 남친

물론 동생없이 그놈과 저단들이 그렇게 밤울 보내게 된거워습
니다
어제원가잘못되긴잘못되없구나 하면서 뒤늦게
후회물 하없지만 이미 후회한들 무슨소용이젯나요 .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동생이같이오지않있올까 하늘마음에
조용히 문밖오로나가 거실 화장실올 살펴보앞는데 .
집어는 우리둘분이더군요 T
그래서 최대한 냉정함올 찾기로하고 이왕이렇계된거
다시되돌렉수도없는일이니 마침 머리도아프고 속안종고해

일단리면이라도 끓어먹으려m데 그때 방에서 제전화벌소리

울리는거에요 후다다 뛰어가서 받아보니 동생이없습니다.
떨리논 손과 떨리논 마음올 애씨 진정시키고저논
최대한 냉정하게 아무일없듯이 목소리름 깔고 동생에계말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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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지나어저께.술올 너무많이마져나보
그놈이랑 같이 잦다고 아주어렵계말올햇습니다
그랫더니 동생이갑자기 미친년처럼막 웃더니 그러더라구요
남자끼리잔건데 모어때-안그래도어제 오빠병나발올 불때
부터알아밟다
속은괜찮아?? 하고내걱정올 해주는겁니다
그래서 얘기해짓조
니남친 잠버릇 진짜 고약하니까나중에 결혼하면 니서방 궁디
까고맵매증 때리라고-
그런데 그때 통화가 시끄러워는지 잠자던 동생남친이부시시
깨서는
어이구형님~~그러길래 웃으면서 같이라면먹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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