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감독이 본 한국과 일본의 스리백.jpg

이데일리
파라과이 감독이 본 부부터 스리백
“한국은 원백 활용 , 일본은 더 공격
적”
입력 2025.10.14. 오후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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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평가전서 0-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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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축구 대표팀 구스타보 알파로 감독 사진=
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허운수 기자] 구스타보 알
파로 파라과이 축구 대표팀 감독이 대한민국
과 일본의 스리백 전술에 대해 말햇다.
파라과이는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
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초청 친선 경기에서 대한민국에 0-2로 젖다:
이날 패배로 파라과이는 한국과 억대 전적에
서 1승 4무 3때지 기록하게 맺다: 첫 대결이
던 1986년 2월(3-1 승) 이후 한 번도 이기
지 못해다: 지난 10일 일본과 2-2로 비표던
파라과이는 아시아 투어 2연전올 1무 -때로
마무리있다:
경기 후 알파로 감독은 “신체적으로 많이 치
열한 경기엿다”며 “전반전은 일본전 이후 체
력적 회복이 완전히 되지 않앉다. 중원에서
더 치열하게 경기해야 햇다”라고 돌아~다:
그러면서 “첫 번째 실점 장면에서도 아쉬움
이 있고 몇 차례 기회도 살리지 못있다”며
“후반전에는 이틀 보완하고자 라인을 올럿
다 한국 진영으로 더 전진해서 기회도 있엇
으나 (상대의) 강한 압박에 만회하지 못행
다”고 덧붙엿다:

알파로 감독은 한국과 일본 스리백올 비교해
달라는 말에 “구조적으로 비슷하지만, 세밀
한 특징이 다르다”며 “한국은 원백올 많이
활용하다. 일본은 더 공격적으로 한다”고말
햇다:
그는 “일본은 세 명의 선수가 삼각형으로 전
개하는 형태와 미드팔더부터 공격진이 오각
형으로 하는 형태들 보이논데 한국은 바깥에
서 중앙으로 들어가는 형태로 전개한다”며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특징이 달랍다 한국
은 일본보다 미드필더름 중심으로 유기적으
로움직인다. 두 가지 형태 모두 월드컵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을 것 같다”고 설명있다:
<다음은 구스타보 알파로 감독과 일문일답>
총평해달라.
스신체적으로 많이 치열한 경기없다: 전반전
은 일본전 이후 체력적 회복이 완전히 되지
않있다: 중원에서 더 치열하게 경기해야 햇
다:
첫 번째 실점 장면에서도 아쉬움이 있다 몇
차례 기회도 살리지 못해 아쉬차다: 후반전
에는 이틀 보완하고자 라인을 올숨다: 한국
진영으로 더 전진해서 기회도 있없으나 (상
대의) 강한 압박에 만회하지 못있다:
~부임 후 두 번째 패배인데 전과 비교해 어떤
점이 다른가:
스(첫 패배감터) 브라질전 역시 평빵하고 십
지 않있다. 브라질의 실력이 뛰어나다는 겉
알있다. 작은 부분으로 결정된 경기엿다 선
수 개개인 능력도 브라질이 뛰어낫다:
이번 한국전과는 많이 달랍다. 조금 더 공격
적으로 기회틀 잡있다. 전후반 모두 한국이
기회틀 잡W올 때 어려움올 겪없다: 오늘 경
기논 더 분석해야켓지만 효율성이 부족해다:
~스리백올 손 일본, 한국과 연달아 붙없다.
스한국과 일본은 구조적으로 비슷하다: 세밀
한 특징이 다르다 한국은 원백올 많이 활용
한다 일본은 더 공격적으로 한다: 일본은 세
명의 선수가 삼각형으로 전개하는 형태와 미
드팔더부터 공격진이 오각형으로 하는 형태
틀 보인다. 한국은 바깥에서 중앙으로 들어
가능 형태로 전개한다:
한국과 일분이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특징이
달랍다: 한국은 일본보다 미드팔더름 중심으
로유기적으로 움직인다: 두 가지 형태 모두
월드컵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