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5일 12:50 상식의 선이 어딘지 혼란이 오는 글 0 (0) 글에 달린 댓글 경험담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Related posts: 2020년대는 상식 박살의 시대로 기록될 거 같다. 전철서 머리에 피 줄줄…딸뻘 취객, 폰으로 가격 “이해할 수 없는 정의감”… 우크라 뛰어간 이근, 예비군은 불참 눈썹문신 실패남 흔한 누구나 다아는 한국인 장트러블 기본 상식甲. 바황상 : 기도를 믿느냐? 보일러 열선이 어딘지 알려주는 사진 정체성에 혼란이 온 모모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