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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찌리 도파민 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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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hiso
1948년 풀로리다 해변, 한 아저씨가
“심심한데 장난이나 처불까?” 하고
13k9짜리 괴상한 ‘평권발 신발’올 제작함
밤마다 몰래 발자국 찍고 다니기 시작햇고
사람들: “이거 4.5m찌리 거대 평권이 틀림없어!”
학자들까지 진지하게 조사 시작국국
사건이 미궁 속으로 빠져들 때륙
40년 뒤, 아저씨가 견디다 못해 나타나서
“얘들아 고생햇다~승국 그거 사실 내가 장난 친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