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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가명 2011년 남치감도 피해지
여행정보 같은
알아야 하니까
세부카페틀 가입햇조
키뻐b
글을 올리니까 연락이 맞어요
시간 맞으면 만나자
말머리 이런 거 보면
혼자 간다 뭐 그게 있잡아요
캐비넷
권범준
가영 2011년 넘치강도 피해자
같이 가능 (다른 여행객들올) 길에
태위서 같이 가자고
캐비넷
그래서 한 5분 정도 가다가
차가 서고 두 사람이 더 탄 거조
캐뻐비넷
지금까지 살면서
그렇게 무서운 눈빛은 처음이없어요
커넷
[미ae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너 필리편에 죽으러 옷지?
그래 여기서 한번 죽어바라 하면서
총올 여기다
겨누는 거예요
캐비넷
킬증러고때리트
계0속예요
캐비넷
폭행 후데는 피해자의 명의로
대축까지 받아 거액이 도움 각치
캐비넷
금품 갈취 후 마약을 투여해
시고하지 모하도로 현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