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당시 신립 최악의 실수

임진왜란에서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이 있으니
바로 신립이다.
신립은 여진;올 상대로 여러 전공올 세운 당시 조선의
대표 명장이없다.

N
남한강
조선군
배수진
충주호
충주
월악산
일본군
진입 방향
조령
S
새재

그러나 신립은 임진왜란때 천혜의 요새인 조형의 문경새
재틀 버리고 탄금대에 진율 치는 바람에 결국 일본군에게
크게 패배하고 본인도 결국 자살햇다.
이에 대해 신립이 어절수 없이 조령올 버럿다는 얘기 어
리석은 선택올 햇다는 얘기등 지금까지도 여러 의견들이
나혼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르는게 하나 있으니
조령올 넘어 탄금대로 가는 길은 전혀 쉬운 길이 아니다:

신월교
수안보
용바위
‘중암사
73렬요
아당바위주포
공기플바위-
조정민속
끊예터
신선바위
실석암동
‘압벽오랜장
‘합수머리
샌품
상임사리
주S신
웃대바위
‘1,0178
연 풍 면
문 경 시
문 경음
자발등
물기장
조령산 등산안내도
JoO
1:30.000
주 진 리”
이화령
요과e
각 서 리
이 화렵 터
이화령휴계소조

조렇에서 탄금대까지 거리논 35km로 결코 짧은 거리가
아니다.
거기다 가능 킬도 매우 험한데 오늘날 고속도로로 조렇에
서 충주시까지 가능데 총 71개의 터널과 5개의 하천올 지
나야 충주시에 도달하다.
무엇보다 임진왜관 당시에는 터널은 커녕 재대로된 길도
없없다.
오히려 직접 산과 언덕 , 강을 하나하나 건너야 이곳올 지
나갈수 있다.
즉 쉽게 설명하자면
신립은 단순히 문경새재만 안 지권게 아니라 문경에서 연
풍 괴산, 대소원, 충주로 들어오는 모든 길목올 텅 비위버
려다는 것이다:

그리고 결과는 알다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