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아이뉴스24 C) 구독
“탕! 꼼짝마” 주차원 테속라 훈처
달아난 20대륙, 테이저건 맛고 체
포돼
김다운 기자
입력 2025.10.10. 오후 9.35
기사원문
추천
(
다))
가가
[S
서울 논현동에서 주차된 테속라 안에 차키가 잎는 것
올 발견하고 차흘 훈처서 달아난 20대 남성이 시흥에
서 붙잡유다. 추격하던 경찰이 공포단과 실단까지 발
사한 끝에 결국 테이저건올 맞고 체포되다.
MIC
PDMNCF
{
경찰이 시흥시 도심 대로에서 공포란과 실단 테이저건올 발사
해 차량 절도범올 검거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
경기 시흥경찰서는 절도 등 형의로 20대 남성 A 씨틀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혀다.
A 씨는 이날 오후 4시 15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의 한 식당 앞에 주차되 있던 테술라 차량을 훈처 달
아난 현의틀 받고 있다:
그논 차 안에 차 키가 잎는 것’ 알고선 몰래 차에 타
운전한 것으로 전해적으며 이틀 본 목격자가 경찰에
신고햇다.
A 씨가 시흥시 쪽으로 달아나자 공조 요청올 받은 시
흥 경찰이 검거에 나섯고 이날 오후 5시 40분께 배곧
동의 한 마트 앞 대로에서 그룹 현행범 체포햇다.
체포 과정에서 순찰차 2대가 테속라의 양옆올 막고
경찰 요청으로 시민들의 차 2대가 앞뒤로 막아없지
만 A 씨는 차에서 내리지 않은 채 앞뒤, 양옆으로 차
틀 마구 움직이다 저항햇다.
이에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 3명과 앞뒤로 막아
선 차에 타고 있, 시민 2명 등 5명이 경상을 입엇고
차량도 파손렉다.
결국 경찰은 공포단 2발과 실단 1발올 공중올 향해
발사하고 테속라 유리창올 팬 뒤 A 씨틀 향해 테이저
건을 5발 발사한 끝에 체포에 성공햇다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려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도 음성이 나용다. 다만; 과거 조현병올 앓은 기록이
잇는 것으로 전해적다
김다운
kdw@inews24com
PouICE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708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