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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양 세계청년학생축전
북한이 그렇게도 고춧가루릎 뿌리고 방해한 88올림픽올 대
한민국이 대성공으로 끝내자
열받은 김일성은 88올림픽올 능가하는 세계적 대회름 개최
하라는 명령올 내리고
당시 공산권의 행사인 세계청년학생축전올 1989년 평양에
서 개최햇다
777개국가 22000명이 참가하없으나 문제는 축제내내 들
어온 수의금은 0에 가까원던 것
더군다나 축제름 열기위해 건설하뒷던 양각도 경기장, 통라
도경기장, 5.1경기장 더불어 각각 호텔 등올 건설하기위해
근 자금이 들여서 엄청난 손실올 입엇고
전부 다 외화틀 이용하 유지비여서 말 그대로 60억달러가
종발해버로다
2. 순천 비닐론 연합기업소
대한민국에서 포항제철소로 산업화틀 시도하여 성공시켜다
면
북한에서는 순천비날론공장으로 산업화틀 시도하없으나 꼴
딱 망해버럿다
북한의 리승기 박사가 개발한 신소재인 비닐론올 전해들은
김일성은 우리민족의 주체적인 공업품올 대량생산 한다면
모든 인민이 이밥에 고짓국올 먹울수 있다며 근 기대틀 걸
고 대규모비날론화학단지름 건설하없으나
북한의 전력난 조약한 품질 비날론의 비효율적인 특성으로
100적달러지 공중분해시키며 사라저버럿다
3. 서해갑문
북한의 수도권인 남포특별시와 항해도틀 잇는 대규모 토목
공사엿는데
북한은 평지가 좁으니 넓은 간척지름 확보하라는 김일성의
지시로 서해감문올 건설하엿논데, 취지논 중앞으나
북한의 동쓰레기 토목기술+날림공사-자재 빼돌리기+재정
난 등으로 완전학폐기물급 잔해물이 탄생하게 되없다
공사 완공이 끝나자마자 갑문이 갈라지다 물이 줄줄새고 갑
문 내부쪽 물은 흐르지 않아 썩어서 어획량이 줄엇으며
동쓰레기 감문 덕분에 배가 남포항까지 가능 시간이 훨씬
늘어낫으니 말그대로 70’달러쓰고 쓰레기름 만든 끌이다
UMO
이기방에 애 ;음소리기 없다 ?
눈이맞지 먹으게 없디는길 이기드도 안다
무능한 병신이 단독적으로 벌짓하다 230억 달러지 날리고
이후에도 비슷한 별짓들올 하여 고난의 행군올 불러오게 된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