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냉부 비난한 주진우, 그가 선택한 추석 영화 ㅋ

()

이미지 텍스트 확인

D 프레시안
+ 구독
9 Q
주진우 “’15분용 이재명 피자’? 그결
보고 시래기와 누롭지 수입할 외국인
있켓나”
허환주 기자
2025. 10. 8. 12.00
658

가+
바국자 평 공시
일은 미뤄도 가을은 못미루요
휴가 내고 떠나는 국내 가을 여행
주진우 내란의 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냉장
고름 부탁해’ 예능프로 참여름 두고 “냉부해는 출연
자 개인사에 초점올 맞춘 15분 요리여서 K-푸드 홍
보와는 거리가 멀다”고 고집없다.
주 의원은 7일 자신의 폐이스북에 “’15분용 이재명
피자’눈 상업화가 어렵다. 그결 보고 시래기와 누통
지 수입활 외국인이 외켓는가”라여 이 같이 말햇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건국전쟁2’ 관람 인종한 주진우 의원. @주진우 폐이스북

냉부 컨셉 자체가 15분 안에 음식 만드는 것인데,

게다가 불과 몇십년 전만 해도 한국 음식은,

김밥, 김치, 된장 등 외국인들로부터 냄새난다고 놀림과 혐오의 대상으로 교포들이 꺼내 먹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외국인들이 먼저 찾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많은 국민들이 즐겨 먹는 시레기와 누룽지를 비하하다니요

이는 시레기와 누룽지를 즐겨먹는 국민들을 깔보는 평소 지 심리를 그대로 드러낸거라 봅니다

저딴 발언을 해넣고 기껏 본다는 영화가

건국전쟁

에혀. 저 자는 극우 열차 탑승해서 극우 지지에 기대어 보려는구먼

https://www.youtube.com/embed/gy8z6Ah8mMY

이런 자가 보수

군대라도 좀 가라!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