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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활동가 이스라엘 군에게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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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자구호선단 탑승 첫 한국인
‘굶주권 사람 잇기에 갈 뿐”
‘천개의 매들린호’ 선원 해초(김아현) 활동가
27일 시칠리아섬에서 출발, 10일 뒤 가자지구에 도착 계획
김지훈 기자
수정 2025-09-29 0725
기사름 읽어드립니다
6:24
다)
FEEEIPALES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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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초의 배가 나포되워습니다
서울에서 모여 주세요!
이스라일은
즉4민간선박나포중단하고
활동기에대한구금해제하라
FREE
가자선단나포및 활동가구금규단 기자회견
2025.10.08(수)13:00
주한이스라엘대사관맞은편
강정친구듭 개적자틈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논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문의_개적자듬 010-8891-5072 강정친구름 010-3430-7334
PALESTiNE
주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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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frontiers
한국 시간 10월 8일 오전 11시 40분 (현지 시간 새
벽 5시 40분)
해초가 탄 배 ‘알라 알 나자르(Alaa Al Najjar)’호가 이스라일군에 나포
되엇습니다.
오늘 1시 서울에 잇는 이스라엘대사관 맞은편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 맘
이 참여해 주세요. 해초의 경우 선단에서 아시야 참가자 2명 중 1명이어서
선단에서도 소수자에 해당합니다. 자국민에 대한 각국의 대처에 따라 석
방 시기 처우가 달라지니 한국 정부에 강력한 자국민 보호클 요구해야 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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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활동가 압송”
이스라일 가자 구호선단 나포
#면 스규드OJyDn_YpkmI)
연합뉴스
government to
demand
“대한민국 정부에 압력올 가하여
제 즉각적인 석방울 요구해주시길 호소함니다”

얼마 전 툰베리가 타던 배 나포된거의 연장선인듯

주이스라엘대사관은 이번 사안을 인지한 직후 김씨에게 가자지구 방문의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 없이 여행 금지지역을 방문하면 여권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음을 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사관에선 자꾸 연락하면서 가지 말라고 말리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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