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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한테 활말도 잇고 오늘
오전 10.35
움 이따방! 승승등등 어빵
오전 10.35
울오빠 최공
오전 10.36
6개월간 내가 지명으로 주3회잠고
빚 4500 갚아켓고 오늘 마지막으로 가게 나간단다
오늘 고백 할거다 결혼식은 내년봄좀 생각하고있다
부럽지?
부러우면 부럽다고말해 넘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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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러1 (118.235)
개병@@신 이제 잠수 타켓네 =크크국 정신 좀 차려라
06.26 10.43
노길러2 (211.234)
크구구크크
06.26 10.43
00
(175.123)
제발 퍼온거라고 해주라
06.26 10.44
[일반] 어제 오피녀 고백 후기 공사 당햇네 잠수 카독차단
노길러(14.36)
2024.06.27 14.36
조회수 95
추천 6
덧글11
=
오구 219
그동안 너무 힘들/는데 오빠같은 사람
만나서 카드론 빗도 다 갚고
캐피탈도 갚고 밤일하면서
너무 힘들없엿논데
나 지명으로 3.4시간씩 끊어주서
너무 고마워어
그리고 나 찾지마 나 당분간 고향으로즘
가있올까 해 빛도다감고
마음의 빗도좀 정리되니까
부모님도 보고심고
여유가 생기니까 가고싶어적어
너무 고마윗고 나찾지마 오빠 .
1년간 너무 고마차어
오빠가 나한데 진심이란거 아는데
사실 평생함께 하기에는 좀 그래
오빠 같이 한시간 즐거윗고 고마뒷어
오빠 돈은 내가 평생 고맙게 생각하다
마음의 빚이라고 생각활게
부디 좋은여자만나 ..
나 정말 이기적인년이다 . 그치? 미안해
평생감사하여 죄스럽게 살게
지금 나 부산가는 기차 곧타
핸드문은 버질거구 당분간 고향에
있올거야
나 찾지마 고마윗어 오빠
오루 2 21
장난치지마
‘어디야 지금
오후 2.23
이제 살 이유가없다 일주일에 1.2번씩 5.6시간 예약
가식대 쪽비 훨세 80
빚 4500카드론 씩 갚아음고
그리고 빚 다갚아주면 나랑같이 산다고 햇거든
어제 업소 가게 마지막 출근 이라길래 고백햇어 같이살자고
근데 알켓다고 햇고 같이 살집 알아보기로 햇고
주말에는 우리부모님한터 인사드리러 가기로햇고
너무 행복햇어 근데..
그야 “”현실””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