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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를 못 사준게 한이 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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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가 착각하고 있는거
70636102
0 3 시간 전
045
httpsflwwwdogdrip net/663017197
난 잠믿이 시절부터 고전게임 좋아차음. 남들 서문활 때 흘래식 파이블관타지 시리즈 햇고
다른 애들이 게임 CD 비산거 사달라고 조름 때 옆에 잔바리로 진열된 오래된 게임 CD 할인 들어간것만 사달라함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날에 고학년 들어간 기념으로 평소보다 비산거 사준다고 다드가서 장난감 고르라 하석는데
PSP엿나 그거 좀 유행하던 때라 엄마가 나름 알아보고 PSP 사주려고 햇없나봄
마트가서 바로 게임기 파는 코너로 갖는데 생각보다 비씬 가격에 망설이석던듯
근데 난 할인코너어 뭐 있을 까 정신팔터서 PSP 보이지도 않앞음
결국 창세기전 외전 서중의 광시곡이량 팀페스트랑 약튜러스 다 합처서 4만원인가 밖에 안 하느거 집음
다침 복돌이로 하려고 받으려다가 가술
국국국 하고 집은거임
근데 엄마는 그게 어린 아가 가정형편 생각해서 산거 산 줄 아져나봄
나중에 그 때 게임기 못 사존제 너무 한이라고 말씀하시더라
나 진짜 고전게임 좋아하는거라고 횟는데 계속 안 믿으시는 눈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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