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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지가 뭔데 나한테 훈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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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구우구우 가서 크림파스타 담으려고 집게 집없든데
어떤 여성분이
그거 맛없어요등 층” 하고 켓가에 속삭이심 기분
좋아저서 “아 그래요?등하” 하고 집게 내려고는데 3초 생각해보니
니입맛#내입맛인데 왜 훈수? 싶어서 갈때까지 기다렇다가 몰래 담아서
먹어밖논데 맛없긴하더라 좋은분이섞음
2025년 10월 08일
12:28 오전 . 조회수 143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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