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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간호사가 말하는 이해 안 되는 태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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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는 것 중에 꼭
그렇게 태우는 사람들 있잡아요
“선생님 제가 저번에 말씀 드낌잡아요”
“아직도 이거름 올라요?
솔직히 그렇게 태우는 셈들 있으면
속으로 그 생각 햇어요
‘아 이 사람 공부 안 해 빚구나’
그렇게 한 번 틈고 이해름
정도면
우리가
간호사름 왜 하고 있어요?
수능 만점 받아 가지고
‘책응 사진 찍듯이 외우는 암기력!’
이래 가지고 TV에 나와있켓지
근데 그거률 너무 당연스럽게
“한번 얘기햇는데 그결 못 알아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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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물 n자보
캐대주학꾸올규름에 진” 느로
p다
니도 못 알아들어지
VD ED UIb
지금 여기있논 거아냐
한 번 듣고 다 알아 듣는 실력이면
우리가 병원에 왜 있켓어
인간이 그게 인간이에요?
컴퓨터지
아니면 천재거나
FgInI ! 과I 모미미
도a 낱또 미하오다
‘모
‘저논 신규 때부터 잘햇어요
아니 그럼 간호사루 왜하고 있어?
그렇계 한 번에 처음부터 잘 햇으면
그 실력으로 의대들 가지
저번에 한번 알려짓논데 못하나 같은 식으로 갈구논거 이해 안되다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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