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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환경
우주는 영원히 평창하다?…”195억년 뒤 점하
나로 축소되며 사라질 것”
‘수정 2025.07,27 20’32 V
이정호 기자
코텔대 상하이교통대 연구진
과학계 통설 뒤집는 결과 발표
암흑에너지 어느 순간 힘 잃고
당격던 고무줄이 팀기듯 소별
허불우주망원경이 찍은 ‘아별 209’ 은하단. 점이나 회오리 하나하나가 모두 개별 은하다. ‘빚 크런치’가 생
기면 이런 은하루 비롯한 천체들이 한 점으로 모여 소멸하다.
우주가 점 하나로 축소돼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앉다.
‘박 크런치’라고 부르는 이 현상이 벌어저 우주의 모든 존재가 완전 소랫할 시점은 앞으
로 195억년 뒤로 예측되다
미국 코텔대와 중국 상하이교통대 소속 연구진은 최근 논문사전공개사이트 ‘아카이
브름 통해 우주의 나이가 333억년이 뒷올 때 수명이 다할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 결과
틀 발표햇다 우주는 138억년 전에 탄생햇기 때문에 앞으로 195억년 뒤 죽음올 맞는
다는 뜻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