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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야갤하다 경찰서 갈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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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해원
V 7
Q
새벽야겉하다 경찰서 갈뻔한

20
음탕한오리비V.01 [7143836]
쪽지
22. 05. 03. 17.07.50
조회 11050
난 고니때 야길에 미처고
거의 매일 70시간 이상을 거기에 투자함.
단독태러, 교회 중 방 태러, 필리편 한국어 학원 태러, 여고
태러 학원 직전 보강 수업 태러 등 쓰레기같은 짓만 골라서
햇음:
새벽 야길 역시 해보기로 함.
일단 새벽 야갈의 타이망올 정리하면
12~1시: 다들 들썩이나 진짜 액생들이 안올
1시~3시: 진짜#생 폐도들의 시간
4시~7시: 근 0 몇명 뼈고는 안함. 고요한 바다갈음.
그렇기 때문에 새벽 야갈은 1시즈음이 제일 재도음.
별 신기한 잘도 많음(고추 튀김 등등)
그런데 어떤 새끼가 고어 덥웬질이라고 뿌린거임.
보니깐 파일 형태여서 다운 받고 개꿀~ 단독방에 뿌려야지
햇는데
다른 새끼들이 난리틀 치네?
원가 햇더니 덥원 아동관련 짝.
순간 아 인생.
이런 생각 들더니
다행히도 다운 받고 있던 중인걸 파악하고 바로 광홀로 다
운중지 후 각제..
너무 걱정되서 한동안 전화도 안발고 막 인터넷 법률 상담
사례같은거 뒤지면서 다운중이면 어릿되지 하고 좌불안석
으로 삶.
#04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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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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