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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의 한 편의점 20대 여성이 소주름 산뒤
밖테이블 앞에 서서한 무더기의 약 봉고
‘차례차례 뜯기 시작합니다
[자막뉴스 ?
(편의점 주인
그철 하나씩 하나씩 플어서 약을
모으고 계없어요
[막뉴스?
삼키려는 순간 편의점 주인이 다급하게 뛰처나움니다
장씨는 일단 여성에게 마실 음료틀 건네고
진정 시키 뒤 즉시 경찰에 신고햇습니다
‘이여성은암 투병 끝에 신병올 비관해
‘끊으 햇볕 거로 전해적습니다
[편의점 주인
신고하지 말아 달라고 자기 암 결런 거 아무도
! 안 된다고 물기 시작햇어요
[막뉴스?
아 마지막이구나
“보분 정각하[ 올 이웃t왜지요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약 20분간
혹시모르는미음예 장 씨는 끝까지 여성 곁들 지켜습니다
[편의점 주인
이러시면 안 된다고
암 때문에 바로
1 되는
‘아니다
이후 경찰과 구급대가 도착해 여성의 건강 상태들 확인한 뒤
여성올 무사히 귀가 시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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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저가넣-짓안 토W 적데 마음음 폐뷰점
암 투병 끝어
[예 세용움 _덧러든요
[장광식 | 편의점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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