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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항소하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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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얘기 하느거 노낌이라 싫어하는데 오늘 군 꿈
말 안황수가 없다 하 참나 ^비
익명
2017.12,27
029
전남친이 꿈에 나온것도 쫓같은데
내가 술 취해서 개 고추 보자고 바지 내려서 성추행으로
고소먹고 징역 2년 먹음
진짜 존나 생생햇어
감옥으로 끌려가면서 엄마! 항소하자! 소리지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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