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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이색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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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land has a wife-
carrying competition.
The winner receives his
wife’s weightin beer.
30
Source: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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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란드 소나카야르비(Sonkajarvi)에서는 매년 여름 이색적
인 세계대회가 열린다. 이름하여 ‘아내 업고 달리기(Wife
Carrying World Championships)’
1992년 시작된 이 대
회는 올해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이어지고 있다:
대회 방식은 단순하다. 남성이 와이프틀 업고 총 253.5m 장
애물 코스틀 가장 빠르게 완주하면 된다. 코스에는 모래 구간
수로; 울타리 등이 포함되 있어 단순한 힘뿐 아니라 균형과 순
발력이 필수다.
참가자들은 업는 방법도 자유롭게 고른다. 일반적인 업기
(piggyback), 어깨에 걸치는 소방관식(fireman’s carry),
그리고 세계 챔피언들이 즐격 쓰는 ‘에스토니안 스타일
(Estonian-style)’이 있다. 특히 마지막 방식은 여성이 거꾸
로 등에 매달려 다리블 어깨에 걸치는 독특한 자세다.
무엇보다 눈길올 끄는 건 상품이다. 우승자에제는논 전통적으
로 아내의 몸무게만큼 맥주가 제공되다 이 기요한 보상 때문
에 매년 전 세계에서 참가자와 관광객이 몰려들며, 대회는 팬
라드의 대표적 희한한 축제로 자리 잡있다.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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