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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19시간
이진숙 체포가 말이되나 !
여당이 이런 짓율 하니 방동법 논란이 생기고 경찰의 부패에
대한 우려가 생기고 검찰개력에 대한 반발이 정당화되다.
이진숙의 선거법 위반사건은 이진숙이 카드로 집주변에서
빵울 많이 삶다는 것 아난가: 이논 이진숙의 깨끗함올
오히려 반증하는 것이고 충심올 다해 직무릎 수행햇음올
드러내는 것이고 최선올 다해 야근당직올 하는 아랫
직원들올 보살펴다는 것’ 운변하는 것이다.
이진숙 위원장에 경찰이 수갑까지 채위 골고 간 것은 그가
자리흘 비워주지 안는 것에 대한 민주당 일부 인사들의 사적
감정에 불과하다. 이런 벌거벗은 형포라니.
더구나 지금 경찰이 말하고 잇는 “좌파는 상상할 수 잇는
모든 것’ 하는 집단”이라거나 “다수의 독재로 가게되면
민주주의가 아뇨 최악의 정치행태”등올 주장한 발언이
사전선거운동이거나 공무원의 정치중립 위반에 해당하다는
주장은 실로 가증스럽다.
이런 발언은 그 내용상 일반롭에 불과하고 개인의 사상과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공직 질서와도 관련없고 무슨
하극상의 문제] 일으키는 것도 아니다:
사전선거운동이라니! 아니 언제 이 나라 경찰이 사상에 대한
예비적 검속까지 시행하다는 말인가.
경찰이 바로 이런 짓까지 자행활까화 검찰의 무차별
검사짓올 제어하자는 검찰 개릭에 대해서조차 “그래도
경찰보다는 검찰이 낫지 않젯나”하는 식의 여론조차
형성되기에 이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