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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저논 집 근처에서 열린 모 아이돌 그룹의
샌프란시스코 팬 이번트에 잔어요 자더니 150명 중에 저
혼자 한국인이없어요. 극인 저논 눈에 띄지 안고 조용히
있기로 햇어요
하지만 이번트 스템분께서 분위기틀 띄우기 위해 ‘각자
알고 있는 한국어 말하기 게임’ 올 시작하고 마이크가
II
제게 윗으며 저논
‘고 고추장”이라고 말해버력어요
그리고. 그 뒤논 .. TTT
무서운 외향인들이 저클 둘러싸고
“아유 한국인이나” “다시 Gochujang올 말해보아라
나는 그것올 다시 틈고 싶다” “귀레키 나는 너클
만나 흥분올 느낌다 Saranghae도 말해보아라
Saranghae7 맞는가” “소녀 너가 이리 나와서 여기
모두에게 믿버들의 한국이름올 외처준다면 기쁨젓이다 “
“에브리원에거 집중올 요청하다: 이 코리안걸이 너희에게
우리의 사랑하는 소년들의 한국이름올 시범해준다 “
“오마이갖 저 걸을 보라 나는 that girlol 앞으로 매우
helpful할거라 생각하다 나는 저 girl올 그룹첫에
추가시a다”
다음날 집에서 누위만 있없어요.
살람해요 연애가중개 이랬어야지







